한국SIM국제선교회대표

김경술선교사

오늘도 살라투는 깨끗한 물을 구하기 위해 물통을 자그마한 머리에 인 채 십여 킬로미터를 걸어갑니다. 십여 년을 병상에 누운 채 살아온 이스마엘은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밭에 나간 엄마 아빠가 돌아와 배설물을 처리해 주기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로히트는 가족들이 믿는 신앙에 따라 기독교인들을 쫓아내거나 골탕먹이는 것이 당연한 종교적 권리이자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의 생명은 가치가 있습니다. 그 누구도 다른 이들보다 값어치 없이 취급받아도 되는 목숨은 없습니다. 비록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죄인일지라도 예외는 아닙니다. 하나님은 생명을 차별하시지 않습니다. 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그 누구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지 못한 채 살다가 죽어가서는 안됩니다.”

이 확신은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가는 의미와 목적을 제공합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가 어떤 난관에도 불구하고 앞에 놓은 모든 경계를 넘는 이유입니다.
은혜로 살아가는 우리의 두번째 삶
이전의 삶을 뒤로 하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알지 못한 채 살다 죽어가는 누군가를 위해 하나님의 의로, 그리스도의 대사로, 강권하시는 사랑의 증인들로, 제사장나라로, 거룩한 교회로 살아가는 삶입니다. 누군가의 작은 순종과 헌신을 통해서……

K 선교사님은 이슬람으로 돌아오라는 달콤한 유혹을 믿음으로 뿌리친 제자가 마냥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J 선교사님은 이른 새벽 모스크의 소음 속에서도 오랜 훈련을 거친 제자들이 이끌어가는 새벽기도회에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감격스럽기만 합니다.
P 선교사님은 내놓을 만한 열매가 없음에도 10여 년째 비즈니스를 운영하며 하나님께서 부르신 곳을 지키고 있습니다.
L 선교사님은 오래 동안 모슬렘 마을 외곽에서 놀라운 사역을 함께 이뤄낸 형제에게서 배신을 당한 아픈 상처를 달래고 있습니다.
O 선교사님은 얼마 전 만난 강도의 위험이 여전히 있음에도 아무도 가지 않는 소외된 지역에 사는 빈민들을 위한 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선교행전을 함께 이어갈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70여개 국가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전투현장으로,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 없이 살다 의미없이 죽어가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분들과 한 팀이 되어
은사에 마음을 담아
다시 오실 주님께 가장 아름답고 의미있게 드릴 수 있는 기회로……

그분과 함께 하는 이 영광스러운 여정에 함께 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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